2019년 10월 9일 한글날. 서울의 호젓한 아름다움이 물씬 배어나는 동네, 부암동에서 문을 열었습니다. 누구나 직접 차를 우리고 즐겁게 차담을 나눌 수 있도록 정성스레 준비합니다.
예약제로 운영되는 티 테이스팅 코스와 차를 직접 우려볼 수 있는 일반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.
* 현재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. 2022년 3월 중으로 재오픈 예정입니다.
Fri. - Mon. I 13:00~19:00 I Last order 18:00
(+82) 02-391-2010 I 서울시 종로구 창의문로137 3F